Haydn: Celloconcert in C - Marie-Elisabeth Hecker & Radio Kamer Fil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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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4-01-06 16:54본문
감정의 표현이 깊고 강한 낭만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고전음악을 들으면 왠지 머리가 맑아지면서 명쾌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하이든의 음악이 그렇습니다. 고전음악에서 사용 하는 음악언어는 짧고 간결하고 형식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품위 있고 귀족적입니다. 눈물을 흘릴 때도 품위를 지킵니다.^^
이정석의 Classic Odyssey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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